
식품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두비산업의 기본 아이템인 향신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허브와 스파이스의 차이를 아시나요?
향신료는 두 가지의 분류로 나뉩니다! 바로 허브와 스파이스입니다!
식물의 잎과 줄기 부분, 꽃봉오리 등 비교적 부드러운 부분의 '허브(herb)'
씨, 껍질, 열매, 뿌리 부분 등 비교적 딱딱한 부분의 '스파이스(Spice)'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허브의 종류에는 잎, 줄기 등을 사용하는 바질, 로즈메리, 파슬리 등이 있습니다.

스파이스의 종류에는 씨, 열매 등을 사용하는 후추, 큐민, 클로브 등이 있습니다.
허브와 스파이스의 종류를 알아보니 차이점을 아시겠나요❓ ❓
그래도 긴가민가 하신다고요⁉ 그렇다면 다양한 종류를 더 알아볼까요❓
허브의 종류
로즈마리 Rosemary

로즈메리의 향미는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은 강한 향과 쓴맛입니다.
흔히 육류 요리에 냄새를 잡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 외에도 생선요리, 로스트 요리 등에 사용됩니다.
로즈메리는 열을 가할수록 풍미가 살아나기 때문에 요리할 때 사용하면 음식의 맛과 풍미가 더하여지겠죠❓
샐러리 Celery

샐러리도 허브에 포함된다는 사실❗
파, 풀과 비슷한 향이 있지만 살짝 쌉싸름하면서 상큼한 향도 가지고 있답니다.
셀러리의 식감이 좋아샐러드로 이용하기도 하고, 마요네즈에 찍어 먹기도 하죠.
또한, 샐러리로 피클을 담아도 좋고, 육수의 풍미를 낼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월계수 Bay Leaf

쉽게 볼 수 있는 월계수 잎은 말린 형태의 모습입니다.
생잎 상태일 때는 쓴맛이나 떫은 맛이 있지만 말리면 향기 성분이 강해져 주로 말린 월계수 잎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월계수 잎은 육류 요리, 생선 요리 등의 잡내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또한, 피클을 담을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은은한 향을 내며 피클의 맛과 풍미가 살아나도록 해줍니다.
딜 Dill

딜은 레몬 딜 버터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죠!
레몬과 같은 향으로 상쾌하면서 자극적인 향이 느껴집니다.
유럽에서는 딜과 어패류 요리가 궁합이 좋아 '생선 요리를 위한 허브'로 불린다고 합니다.
딜은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해 고유의 맛을 살려줍니다.
또한, 씨와 잎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뜨거운 음식에 넣을 때는 식탁에 내기 전에 넣어야 향을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펜넬 Fennel

펜넬은 잎에서 뿌리줄기까지 전부 먹을 수 있습니다.
잎과 줄기는 순하고 부드럽고 시원하고 상큼한 단 향을 냅니다.
가열하면 향미가 약해지므로 조리 후반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펜넬은 딜과같이 생선 요리의 비린내 제거와 기름기를 중화 시킵니다.
스파이스의 종류
스타아니스/팔각 Star Anise

약간의 독특함을 가진 깊은 향과 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을 냅니다.
8개의 꼭짓점을 가진 모양으로 팔각이라고 불립니다.
액체의 색을 내는 착색의 효과가 있고, 뱅쇼의 재료로 사용합니다.
주로 육류 요리와 궁합이 좋아 동파육, 찜닭 등에 사용합니다.
계피/시나몬 Cassia/Cinnamon

은은한 단맛을 내는 시나몬의 형태는 분말과 스틱으로 나뉩니다.
스틱은 뱅쇼, 음료 등에 사용하고 분말은 주로 디저트 류에 사용됩니다.
흔히 계피라 부르는 것은 시나몬과는 다른 종의 나무에서 얻는 향신료입니다.
계피에 비해 시나몬의 맛과 향이 더 부드럽습니다.
코리앤더 씨드/고수씨 Coriander Seed

감귤류의 단맛과 달콤한 레몬 향을 내고페퍼와 같이 자극적입니다.
코리앤더 씨는 향이 순해 상당히 많은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것은 브라운 코리앤더,
달달한 향이 더 강하고 부드럽고 순한 풍미를 더하여 주는 그린 코리앤더로 나누어 구별한다고 합니다.
다른 향신료와 조합했을 때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 조화의 향신료라 불립니다.
큐민 Cumin

큐민의 향은 강하고 무거우며, 톡 쏘는 쓴맛을 냅니다.
큐민은 가람마살라, 카레 가루의 주 재료로 사용됩니다.
현재 큐민은 남미 요리와 혼합 향신료의 원료로 많이 쓰이는 향신료입니다.
특히 인도 요리에 흔히 사용되며 그 밖에 모로코, 터키 요리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다른 향신료를 섞지 않아도 향의 균형을 잡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후추 Pepper

흑후추는 톡 쏘는 향과 매운맛이 있는 날카로운 뒷맛을 냅니다.
백후추는 향은 덜하지만 달콤하면서 얼얼한 뒷맛을 냅니다.
육류 요리, 볶음 요리, 국물 요리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하는 향신료입니다.
옛날에는 귀족들이 과시하기 위해 사치품으로, 화폐로 거래할 만큼 값비싼 것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허브와 스파이스의 종류를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두 종류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예시로 소개해 드린 종류 외에도 많은 향신료가 있답니다!
계속해서 다양한 향신료의 효능과 활용법 등 여러 가지 정보와 함께 자세히 소개해 드릴테니
이름만 알고 쓰임새를 몰랐거나 본 적은 있으나 이름은 모르는 향신료와 친해지는 시간이 되셨나요❓ ㅎㅎ
더 궁금한 향신료가 있으시면 Q&A에 남겨주세요~❗
[출처: <향신료의 모든 것>, 미즈노 진스케, 비앤씨월드, 2019]
[출처: <셰프가 추천하는 54가지 향신료 수첩>, 최수근·최혜진, 우듬지, 2011]
식품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두비산업의 기본 아이템인 향신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허브와 스파이스의 차이를 아시나요?
향신료는 두 가지의 분류로 나뉩니다! 바로 허브와 스파이스입니다!
식물의 잎과 줄기 부분, 꽃봉오리 등 비교적 부드러운 부분의 '허브(herb)'
씨, 껍질, 열매, 뿌리 부분 등 비교적 딱딱한 부분의 '스파이스(Spice)'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허브의 종류에는 잎, 줄기 등을 사용하는 바질, 로즈메리, 파슬리 등이 있습니다.
스파이스의 종류에는 씨, 열매 등을 사용하는 후추, 큐민, 클로브 등이 있습니다.
허브와 스파이스의 종류를 알아보니 차이점을 아시겠나요❓ ❓
그래도 긴가민가 하신다고요⁉ 그렇다면 다양한 종류를 더 알아볼까요❓
허브의 종류
로즈마리 Rosemary
로즈메리의 향미는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은 강한 향과 쓴맛입니다.
흔히 육류 요리에 냄새를 잡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 외에도 생선요리, 로스트 요리 등에 사용됩니다.
로즈메리는 열을 가할수록 풍미가 살아나기 때문에 요리할 때 사용하면 음식의 맛과 풍미가 더하여지겠죠❓
샐러리 Celery

샐러리도 허브에 포함된다는 사실❗
파, 풀과 비슷한 향이 있지만 살짝 쌉싸름하면서 상큼한 향도 가지고 있답니다.
셀러리의 식감이 좋아샐러드로 이용하기도 하고, 마요네즈에 찍어 먹기도 하죠.
또한, 샐러리로 피클을 담아도 좋고, 육수의 풍미를 낼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월계수 Bay Leaf
쉽게 볼 수 있는 월계수 잎은 말린 형태의 모습입니다.
생잎 상태일 때는 쓴맛이나 떫은 맛이 있지만 말리면 향기 성분이 강해져 주로 말린 월계수 잎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월계수 잎은 육류 요리, 생선 요리 등의 잡내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또한, 피클을 담을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은은한 향을 내며 피클의 맛과 풍미가 살아나도록 해줍니다.
딜 Dill
딜은 레몬 딜 버터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죠!
레몬과 같은 향으로 상쾌하면서 자극적인 향이 느껴집니다.
유럽에서는 딜과 어패류 요리가 궁합이 좋아 '생선 요리를 위한 허브'로 불린다고 합니다.
딜은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해 고유의 맛을 살려줍니다.
또한, 씨와 잎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뜨거운 음식에 넣을 때는 식탁에 내기 전에 넣어야 향을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펜넬 Fennel
펜넬은 잎에서 뿌리줄기까지 전부 먹을 수 있습니다.
잎과 줄기는 순하고 부드럽고 시원하고 상큼한 단 향을 냅니다.
가열하면 향미가 약해지므로 조리 후반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펜넬은 딜과같이 생선 요리의 비린내 제거와 기름기를 중화 시킵니다.
스파이스의 종류
스타아니스/팔각 Star Anise
약간의 독특함을 가진 깊은 향과 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을 냅니다.
8개의 꼭짓점을 가진 모양으로 팔각이라고 불립니다.
액체의 색을 내는 착색의 효과가 있고, 뱅쇼의 재료로 사용합니다.
주로 육류 요리와 궁합이 좋아 동파육, 찜닭 등에 사용합니다.
계피/시나몬 Cassia/Cinnamon
은은한 단맛을 내는 시나몬의 형태는 분말과 스틱으로 나뉩니다.
스틱은 뱅쇼, 음료 등에 사용하고 분말은 주로 디저트 류에 사용됩니다.
흔히 계피라 부르는 것은 시나몬과는 다른 종의 나무에서 얻는 향신료입니다.
계피에 비해 시나몬의 맛과 향이 더 부드럽습니다.
코리앤더 씨드/고수씨 Coriander Seed
감귤류의 단맛과 달콤한 레몬 향을 내고페퍼와 같이 자극적입니다.
코리앤더 씨는 향이 순해 상당히 많은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것은 브라운 코리앤더,
달달한 향이 더 강하고 부드럽고 순한 풍미를 더하여 주는 그린 코리앤더로 나누어 구별한다고 합니다.
다른 향신료와 조합했을 때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 조화의 향신료라 불립니다.
큐민 Cumin
큐민의 향은 강하고 무거우며, 톡 쏘는 쓴맛을 냅니다.
큐민은 가람마살라, 카레 가루의 주 재료로 사용됩니다.
현재 큐민은 남미 요리와 혼합 향신료의 원료로 많이 쓰이는 향신료입니다.
특히 인도 요리에 흔히 사용되며 그 밖에 모로코, 터키 요리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다른 향신료를 섞지 않아도 향의 균형을 잡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후추 Pepper
흑후추는 톡 쏘는 향과 매운맛이 있는 날카로운 뒷맛을 냅니다.
백후추는 향은 덜하지만 달콤하면서 얼얼한 뒷맛을 냅니다.
육류 요리, 볶음 요리, 국물 요리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하는 향신료입니다.
옛날에는 귀족들이 과시하기 위해 사치품으로, 화폐로 거래할 만큼 값비싼 것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허브와 스파이스의 종류를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두 종류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예시로 소개해 드린 종류 외에도 많은 향신료가 있답니다!
계속해서 다양한 향신료의 효능과 활용법 등 여러 가지 정보와 함께 자세히 소개해 드릴테니
이름만 알고 쓰임새를 몰랐거나 본 적은 있으나 이름은 모르는 향신료와 친해지는 시간이 되셨나요❓ ㅎㅎ
더 궁금한 향신료가 있으시면 Q&A에 남겨주세요~❗
[출처: <향신료의 모든 것>, 미즈노 진스케, 비앤씨월드, 2019]
[출처: <셰프가 추천하는 54가지 향신료 수첩>, 최수근·최혜진, 우듬지, 2011]